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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안 가고도 보는 내 혈액수치 해석법

by storytip 2026. 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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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을 받고 받은 결과지, 빼곡한 숫자와 알파벳, 빨간색 표시까지… 눈에 익지 않으시죠?
'정상'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, 살짝 벗어났다고 병원 가야 하는 건지도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.
특히 혈액검사는 우리 몸 상태를 가장 넓고 깊게 보여주는 지표인데요.
간 기능, 콩팥 기능, 면역 상태, 혈당, 지질 상태까지 모두 담고 있죠.
이번 글에서는 혈액검사 수치 정상범위를 2025년 기준으로 쉽게 풀어드립니다.
내 결과표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, 정확히 알아두세요! 🩸

 

📊 수치를 정확히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!
🔍 병원 설명만으론 부족할 때, 직접 읽는 힘을 길러보세요.
💡 정상범위 안에도 위험 신호는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.

1️⃣ 혈액검사에서 꼭 보는 주요 항목

🩸 혈액검사는 한 번의 채혈로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어요.

가장 많이 확인하는 대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✔️ 간 기능: AST, ALT, γ-GTP
  • ✔️ 신장 기능: 크레아티닌, eGFR
  • ✔️ 혈당: 공복 혈당, 당화혈색소
  • ✔️ 지질: 총콜레스테롤, LDL, HDL, 중성지방
  • ✔️ 면역/염증: CRP, WBC

각 수치마다 ‘정상 범위’가 다르고, 해석할 때는 성별·나이·상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요.


2️⃣ 간 기능 관련 수치 정상범위

✔️ AST (GOT): 0~40 IU/L

✔️ ALT (GPT): 0~40 IU/L

✔️ γ-GTP: 남성 10~63 / 여성 8~35 IU/L

🔍 AST와 ALT는 간세포 손상 시 올라가요.

지방간, 간염, 알코올성 간질환 등의 지표로 쓰입니다.

🍺 γ-GTP는 술과 관련된 간효소로, 과음 후에도 상승할 수 있어요.

항목 정상 수치 의미
AST 0 ~ 40 간세포 손상 여부
ALT 0 ~ 40 지방간, 간염 지표
γ-GTP 남 10~63 / 여 8~35 음주, 간 대사 상태

3️⃣ 신장 기능 수치 해석법

💧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주는 중요한 기관이에요.

신장 상태를 볼 땐 크레아티닌과 eGFR을 확인합니다.


✔️ 크레아티닌 (Creatinine)

남성: 0.7~1.3 mg/dL

여성: 0.5~1.1 mg/dL

📉 높을수록 신장이 노폐물 배출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.

✔️ eGFR (사구체 여과율)

정상: 90 이상

60~89: 경미한 감소

60 이하: 만성 신장질환 가능성


📌 고혈압, 당뇨가 있다면 신장 기능 꼭 함께 봐야 해요.

4️⃣ 혈당 · 지질 수치 정상범위 요약

🩸 혈당과 지질은 대사 건강의 핵심입니다.

✔️ 공복혈당: 70~99 mg/dL

⚠️ 100~125: 당뇨 전단계

❗ 126 이상: 당뇨 가능성

✔️ 당화혈색소(HbA1c): 4.0~5.6%

5.7~6.4%: 위험 경계

6.5% 이상: 당뇨 기준


🧬 지질수치 정상범위

  • 총 콜레스테롤: 200 미만
  • LDL (나쁜 콜레스테롤): 130 미만
  • HDL (좋은 콜레스테롤): 40 이상
  • 중성지방: 150 미만

🔍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.

5️⃣ 혈액 내 염증과 면역 수치 보는 법

🦠 염증이나 감염 상태는 혈액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.

✔️ 백혈구(WBC): 4,000~10,000 /μL

높으면 감염, 염증 가능성

너무 낮으면 면역력 저하

✔️ CRP (C-반응성 단백질)

0.0 ~ 0.5 mg/dL 이하가 정상

수치가 높을수록 염증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.

⚠️ 유의하세요:
검진 전 감기나 몸살이 있었던 경우
일시적으로 염증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어요.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🧐 Q1. 수치가 '정상'인데도 불안해요. 괜찮은 걸까요?
정상 범위에 있어도 갑작스런 변화나 본인의 평소 상태와 다르다면 체크가 필요해요.
‘정상’은 평균값이지 절대 기준은 아니에요.
🩺 Q2. 수치 하나만 높으면 병원 가야 하나요?
단발성 변화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요.
하지만 반복되거나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권장합니다.
📉 Q3. 나이가 들면 수치 기준도 달라지나요?
네, 일부 수치는 나이와 함께 달라져요.
예를 들어 eGFR은 나이 들수록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요.
📋 Q4. 결과표에서 빨간 글씨는 뭔가요?
정상 기준을 벗어난 항목이에요.
주의가 필요하다는 표시이며, 원인을 함께 해석하는 게 중요해요.
🍚 Q5. 검사 전날 음식이 수치에 영향을 주나요?
네! 특히 혈당, 중성지방, 간 수치는 식사에 민감해요.
검사 전 최소 8~12시간 금식이 기본입니다.
📆 Q6. 매년 검사해도 될까요?
건강한 성인도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이 권장돼요.
위험요인이 있다면 6개월~1년 주기 검사가 좋아요.

✅ 마무리 요약

혈액검사 수치는 우리 몸의 건강 신호입니다.

정상범위를 이해하면, 예방과 조기 대응이 쉬워집니다.


📌 간, 신장, 혈당, 지질, 염증 수치까지 함께 보면 전체 건강이 보입니다.

📌 ‘정상’이라고 안심하지 말고, 변화 추이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📌 결과표의 수치가 말하는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달라질 수 있어요.

수치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다면, 이 글이 작은 안내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. 🧾

건강은 숫자로 드러나고, 그 숫자를 읽는 힘이 스스로를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. 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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